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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 기록관리사업 Archives_College of Fine Arts

한국 디자인의 새벽
  • 작성자visualarts
  • 날짜2014-01-21 13:01:01
  • 조회수552

전시 제목 : 한국 디자인의 새벽,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아카이브 : 디자인

전시 장소 : 서울대학교 미술관(MoA)

전시 기간 : 2013년 12월 14일 - 12월 27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는 초창기 디자인교육의 토대를 구축했던 
역대 교수 6분의 증언과 기록을 통해 한국 디자인 교육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한국 디자인의 새벽,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아카이브 : 디자인>전을 
서울대학교 미술관(MoA)에서 12월 27일까지 개최하였다.

역사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과거를 미래와 연결시켜주는 ‘아카이브(archives)’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는 2009년부터 
미술대학의 기록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기록관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학교육을 통해 자리 잡은 한국근현대 조형예술분야의 역사적 특수성을 감안할 때, 
미술대학의 기록관리 사업은 한국 미술/공예/디자인계의 성립과 발전을 
고찰하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예술 분야에서 그러하듯이, 근현대 시기의 역사 자료는 
급변했던 사회 변화 속에서 기록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고 사라졌다. 
디자인 전공을 포함한 미술대학의 경우에도 기관 차원에서 보존되어야 할 
교육 및 행정 자료가 많은 부분 소실되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 소실된 미술대학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 
2012년부터 미술대학 세부 전공별 아카이빙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본 전시는 그러한 노력의 첫 결과물이었다.

1960년대 이후 한국 디자인의 ‘새벽’을 열었던 
김교만, 김정자, 민철홍, 조영제, 양승춘, 부수언 교수의 
개인 생애와 작품 그리고 교육 자료 등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현대디자인과 디자인 교육의 여명기 역사를 만날 수 있었다.


후원 : 금호예술기금, 곽병두, 김성천, 김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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